취업이민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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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이란?

미국 내에서 취업자를 찾지 못하는 사업체는 미국 정부에 외국인 고용허가 및 영주권 발급을 요청하고, 미국 정부는 고용회사와 해당 외국인의 자격과 조건을 심사하여 영주권을 발급하는 것이 취업이민이다. 의 취업이민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으며 종교이민, 투자이민도 취업이민 중의 하나이다. 미국 취업이민이 다른 나라의 이민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미국 기업체에 취업이 확정된 신청인에 한해서만 이민을 허가한다는 것이다. 즉,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나이, 학력, 영어 능력 등의 조건을 기준에 따라 점수화하여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한 사람에게 영주권을 발급하는 자격이민이라면, 미국은 미국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취업)이민이다.

비자 (visa) 란?

비자란 다른 나라로 입국하려 할 때, 그 나라의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입국에 대한 허가로 받은 입국 사증이다. 간단히 입국 허가증으로 보면 된다. 따라서 비자란 입국하고자 하는 나라의 밖에서 발급 받아, 그 나라로 들어가기 위한 통행증의 역할을 한다.

미국 비자의 종류

이민비자 (immigrant visa)

가족초청이민, 취업이민, 투자이민의 수속 과정을 통해 이민자로 승인되면, 미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이민비자로 입국하면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자의 신분을 취득한다.

 

비이민 비자 (nonimmigrant visa)

이민비자를 제외한 모든 비자. 유학, 투자, 단기 취업, 방문 등의 단기 체류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비자로 체류목적이 충족되면 본국으로의 귀국이 전제되어 있다.

취업 이민의 종류

종류자격 사항 및 대상자
1순위(EB-1)► 다국적 기업의 중역, 국제적 명성 소유자
2순위(EB-2)► 과학, 예술, 공학, 경영 등 뛰어난 능력 소유자
► 석사이상의 우수 경력자 또는 학사 및 5년 이상 전문경력자
3순위(EB-3)► 전문직: 학사 이상의 전문 직종
► 숙련직: 2년 이상 경력의 숙련공, 세금서류 증명 필수
► 비숙련직: 학력, 경력, 성별, 영어능력 무관한 단순 직종
4순위(EB-4)► 성직자 및 종교 관련 종사자
5순위(EB-5)►100만불 이상의 투자 10명 이상의 직접 고용
►50만불 투자와 10명 이상 고용 창출 (직, 간접적)

취업 이민의 내용

국내외적으로 명성이 있는 저명한 교수와 연구직 종사자 및 다국적 기업의 중역으로 개인 분야에 최고의 위치에 있는 소수만이 신청이 가능하며, 특수한 재능을 입증하여야 하기 때문에 국내외의 수상경력 (노벨상, 각종전문단체의 수상경력, 국제대회 입상경력, 올림픽 메달 등)이 있거나 특수한 재능이 있다는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또한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는 필요 없지만 미국 입국 후 같은 분야에 종사할 것이라는 입증이 필요하다.

특수한 능력 소유자 –

이에 해당되기 위해서는 과학, 예술, 교육, 경영, 체육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이 있어야 하며 미국 입국 후 같은 분야에 종사하여야 하며, 미국 사회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저명한 교수 및 연구직 종사자 –

이에 해당하려면 전문 분야에 있어 국제적인 명성이 있고, 전문 분야에서 최소한 3년 이상 교수직이나 연구직 종사자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특수 능력 소유자 및 저명한 교수 및 연구직 종사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국내 혹은 국제적인 입상이나 수상 사실 확인

– 특정 분야에서의 수상경력

– 주요 언론 기관이 본인에 대한 업적을 소개한 글

– 전문 학술지에 기고한 글

– 본인 분야에서 다른 사람을 심사 가능한 위치

– 전문적 정기 간행물에 기제된 본인의 연구실적, 업적에 대한 자료

– 학문 저술

– 다국적 기업의 중역 –

미국과 연관이 있는 한국 기업의 경영진과 관리자들이 미국의 모회사, 자회사, 계열회사로 이직할 때 가능한 이민으로, 이민신청 전 미국과 연관이 있는 기업체에 최근 3년 중, 1년 이상의 재직 경력이 있어야 한다. 매니저인 경우 인사담당자는 해당되지 않으며, 경영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영업, 생산, 마케팅 분야만 해당된다. 회사 중역은 회사의 주요 정책 또는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자격내용: 석사학위 다국적 기업의 중역 및 경영자 / 과학, 예술, 교육, 경영, 스포츠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소유한 자 / 국제적인 수준의 교수 및 연구직 종사자
  • 특 징: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e) 필요없음

석사학위 이상 고학력(advanced degree) 전문가 또는 이학, 공학, 의학, 생명, 과학, 예술 분야의 특출한 능력이 있는 사람(exceptional ability)으로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의 분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신청 가능하다. 석사학위가 없어도 학사와 함께 전공 분야에서의 5년 이상의 진보적인 경력(Progressive Experience)이 있다면 석사학위에 상응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신청 가능하다.

취업이민 2순위(EB-2)는 1순위 이민과 달리 고용회사(employer)와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가 필요하다. 단, 미국 국익에 큰 이득을 줄 수 있는 경우는 NIW(National Interest Waiv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이 때에는 고용회사와 노동허가서가 없이 이민신청이 가능하다.

  • 자격내용 : 석사학위 이상 또는 학사학위와 동종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인에 해당되며 이학, 공학, 의학, 생명, 과학,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자. 노동허가서 필요

*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로 인증 받은 경우, 노동허가서 면제

 

  • 대표직종 : 공학, 순수과학, 의학, 약학, 보건, 생명과학, 법률, 회계, 경영 전문가 등

3순위 이민에는 3가지가 있다. 학사와 그에 해당하는 직업의 전문직종. 2년 이상의 훈련, 경력 등을 요구하는 숙련직종, 학력, 경력 등에 대한 조건이 없는 비숙련직이 있다.

 

전문직 취업이민

전문직(Professionals) 취업이민은 경력으로 학위를 대체가 되지 않는다. 반드시 4년제 학사 학위가 필요하다. 고용회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학위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 등이 직종과 일치 또는 연관관계가 있을 때 신청 가능하다.

 

  • 자격내용: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해당 학위를 필요로 하는 직종
  • 대표직종: 공학, 이학, 회계, 경영, 마케팅, 관리, 인사 등 각종 분야의 전문직종 및 관리자급 등

 

숙련직 취업이민

숙련직종은 최소 2년 이상의 훈련, 경력을 필요로 하는 직종이다. 숙련직 종사자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해당 직업분야에서 최소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그 직종이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종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고용회사와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력 증명을 위해서는 납세 증명이 필수이다. 납세 증명이 없는 경우, 최종 비자 인터뷰에서 거절될 수 있다.

자격내용: 해당 분야 종사를 위해서는 2년 이상의 훈련, 경력이 있어야 하는 직종

대표직종: 자동차 정비사, 전기기사, 제빵사, 용접 기사, 조리사 등

비숙련직 취업이민

비숙련직은 해당 분야 업무를 위해 2년 미만의 훈련, 경력으로도 가능한 직종이다. 따라서, 학력, 경력 등에 제한이 없는 직종은 대부분 비숙련직으로 볼 수 있다. 비숙련직종은 임금이 작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필요 인력을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와 고용회사 고용제의(Job Offer)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3순위의 다른 취업이민과 동일하게 고용회사의 자격이 매우 중요하다.

  • 자격내용: 2년 미만의 훈련, 경력으로도 수행할 수 있는 직종
  • 대표직종: 식품가공 공장 등 학력, 경력, 성별, 영어능력이 필요 없는 단순직종

특별이민(종교이민, 국제기구 종사자, 미국정부기관의 외국인 고용인)으로 분류된다.

성직자(목사, 신부, 스님 등)와 같이 종교직 종사하거나 전도사, 선교사, 주일학교 교사, 교회 반주자 등 비안수 종교계 종사자들이 신청하는 종교이민과 외국에 주재하는 미국정부기관의 직원, 국제기구의 종사자 등이 신청하는 특별이민이 있다.

종교이민을 신청하기 위해선 초청하는 종교단체가 미연방 국세청에서 세금을 공제받은 비영리단체로 승인을 받거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라는걸 증명을 해야 하고, 신청자는 신청하기 전 2년 이상 같은 교단(종파)의 일원으로 계속해서 일을 했어야 한다. 또한 임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재정능력도 증명 할 수 있어야 한다.

  • 자격내용 : 성직자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종교 단체 종사자

수속진행과정

미국 취업이민 5순위(EB-5)는 투자이민이다.

투자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이 이뤄지는 것이 이해 해당된다. 1990년에 개정된 이민법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이민 카테고리이며, 연간 1만개의 쿼타(비자 할당량)가 배정되어 있다. 미국 투자이민은 100만불 이상의 투자, 1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이뤄지는 신규사업에 투자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그러나 투자유치지역(TEA: Targeted Employment Area)인 경우에는 50만불 투자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조건부 영주권이 부여되며, 미국 입국 후 2년 후 사업심사를 통해 조건해지를 통해 정식 영주권이 부여된다. 조건 해지 심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용창출 여부이다. 투자금에 대한 보장이나 또는 원금손실 보전을 위한 어떤 종류의 담보도 금지되고, 위험감수 투자여야 한다.

  • 자격내용: 미국 내 100만 불 투자 또는 50만 불(TEA: 투자유치지역) 투자자로서 투자를 통해 1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
  • 특 징: 조건부 영주권 취득, 투자 2년 후 사업심사를 통해 정식영주권 발급 조건부 영주권도 영주권과 동일한 혜택

취업이민의 연간 비자 할당량(quota)

미국 이민법에서는 연간 140,000 개의 취업이민비자가 할당되어 있다. 1순위부터 3순위까지 각 4만 개씩, 4순위와 5순위 투지이민은 각 1만 개씩이다. 이중 3순위에서 비숙련직은 최대 1만 개로 한정되어 있다.

취업이민 일반적 특징

취업이민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3순위 취업이민이다. 3순위 취업이민은 고용회사(스폰서 회사)를 필요로 하며, 반드시 노동허가 승인 후, 이민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격 요건은 기본적인 조건에 속하며, 고용회사의 자격 여하에 따라 이민 수속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취업이민에서 고용회사의 의미

가장 일반적인 취업이민인 3순위(2순위 일부 포함) 취업이민에서 고용회사의 의미는 절대적이다. 취업이민 성공의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고용회사이기 때문이다. 고용회사 없이 취업이민은 시작도 될 수 없고, 마무리도 불가능하다. 『취업이민 수속절차』에서 보면 거의 매 단계마다 고용회사의 자격요건을 검증하게 된다. 노동성 단계에서는 고용회사가 미국 내에서 인원 충원을 하기 위한 노력여부와 그에 따른 외국인을 고용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이민국 단계에서는 고용회사의 적정 임금 지불 능력을 점검한다. 마지막 단계인 대사관 비자 발급 과정에서는 고용회사의 재정 능력, 고용의사 재확인 등을 최종 점검한다.

취업이민에서 고용회사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외국인 고용의 확실한 사유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고, 적정 임금을 지급할 재정적 여건이 마련되어 있고, 수속이 마무리될 때까지 고용의사를 지속할 의지와 조건이 되는 고용회사만이 성공적인 취업이민을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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